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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o6363@naver.com

작성일

2020-06-05

조회수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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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700 .jpg

제목

후순위 담보대환 및 추가대출 기본조건을 알아보자.

한국금융정보의 금융꿀팁
오늘은 부동산추가대출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파트담보대출추가 상품을 금융사별로
일일이 찾아다니며 서류를 제출하거나
모든 금융사에 신용조회를 하며 대출을
알아본다는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무분별한 본조회는 신용등급 하락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아파트담보추가대출을 받으려면 LTV한도가
정해져 있으므로 사전에 본인의 시세를
정확하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파트담보후순위대출의 경우 국민은행의
KB시세 등재 서비스를 이용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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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빨간색으로 표시 된

매매가의 일반평균가를
기준으로 금융사의 대출한도가 산정되며
아파트추가담보대출의 경우
등재된 시세 외에 낙찰가 및 실거래가등도
참고하여 대출한도를 감정하게 됩니다.

또는 금융사별로 급지에 따라 나누기도 하며
평균적으로
1. 국민은행 KB시세
2.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저층의 경우 하한가 적용,
특별한 경우 감정의뢰
(저층 기준:1-3층)
각 금융사의 기준에 따른 LTV에따
한도 산출이 됩니다.

기존담보대출을 사용중인 경우
아파트추가대출은
1순위 설정을 유지하며 추가로
2순위 담보대출을 받을지
기존의 1순위를 대환하며 추가자금을 받을지
전문 상담원을 통하여 꼼꼼히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은
기존 1순위 담보대출의 계약기간이
아직 남아 있다면 중도상환수수료 및
부대비용등의 손해비용이 발생하므로
정확하게 계산하여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1금융의 경우 1순위 설정 뒤로
같은 1금융을 추가로 설정할수 없으며
2금융 또는 대부업, P2P 대출을
후순위대출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후순위대출은 유설정 대출상품외에도
무설정 추가담보대출 상품도 있으며
소득이나 무직자의 경우도 설정없이
순수하게 자산만을 보고 대출진행이 가능합니다.

무설정 집담보추가대출의 경우
아파트는 세입자가 있거나 전세 등 월세등
비거주 상태의 경우는 예외인 대출사만 진행되며
시세 / 채권최고액 + KB시세 전세가액 =
LTV90%미만인 경우만
주택담보대출추가 진행이 가능합니다.

주택담보대출추가대출의 자격기준은
개인사업자(1개월 이상),
법인사업자 (1년 이상)
직장인 후순위담보대출조건은
원천징수영수증 및 급여통장 확인시
진행가능하며 신용등급에 따라 금리는 정해집니다.

주택담보대출추가대출은
신용등급과 시세 LTV 한도에 따라
금리가 정해지며 4~10% 사이로
금융사별로 신용등급별 LTV%율로 책정됩니다.

대부상품의 경우 연체자도 연체금액을
상환하며 진행하는 것이 가능하며
거치식으로 이자만 납부하는 방식이
가능하여 월불입금액 부담이 적습니다.
금리는 6~10%대로 P2P상품의 경우
플랫폼 비용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어
사전에 체크해야 합니다.

상환방식은 거치식 (이자만 납부)도 가능하며
원리금균등의 경우 10년 가능
3년이내 거치식 가능하며
그외 고객부담비용은 기본적으로
: 인지세 50% / 근저당설정시 채권할인료,
기존대출 근저당권 해지비용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는 3년이내 2%(차등적용,규정적용)
그외 슬라이딩방식차감등 2~3%이내까지도
발생함으로 상품별로 사전접수시
전문 대출상담원을 통하여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금리의 경우 주택담보추가대출시
현재 투기지역 및 조정지역
그외 규제지역이더라도 진행이 가능하며
사업자담보대출 상품이 주를 이루며
후순위아파트담보대출의 경우는
직장인도 진행이 가능하지만
빌라후순위담보대출의 경우는
취급을 제한하는 금융사도 있으며
빌라담보대출의 경우 정해진 시세 없이 금융사의
탁상감정에 따른 한도산출로 진행이 되어
후순위담보대출 접수를 받지 않는
금융사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