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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담보대출은
대출규제지역과 무관하며
주택 및 아파트 시세의
LTV 80%~85% 까지
대출심사 가능한
대출상품입니다.
사업자담보대출의 경우
실사업자 매출증빙시
소득이 적은 사업자에 비해
우대금리 혜택도
적용 받을 수 있습니다.
사업자를 낸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즉발사업자인
신규사업자의 경우 매출이
적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즉발사업자담보대출
상품은 금융사의
자격조건에 따라
철저히 서류준비를
할 경우
신규사업자담보대출로
진행가능합니다.
신용조회없이도
1:1 맞춤형
상담 시스템으로
한도와 금융사
자격조건을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업자담보대출의경우
최소 3개월 사업자의
업태종목도 중요하며
실사업자 유무에 따라
대출심사결과가
달라집니다.
실사업자의 경우
사업장실사도
요구하는 금융사가 있으며,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방식의
무설정 담보대출상품도
존재합니다.
설정상품의 경우
시세대비 가액만큼의
더많은 한도산출이
가능합니다.
기본가이드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사업자담보대출 대상: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
KB시세 1억 이상
▣ 직군:
실사업자 or 즉발신규사업자
▣ 시세:
KB시세 등재 물건
(1층, 2층 하한가 적용)
▣ 나이:
20세~ 제한없음
▣ 지역:
전국가능(제주제외)
현재,
LTI 대출규제로
사업자 담보대출도
심사강화를 예고했습니다.
금융당국은
현재 900조원에 달하는
사업자및 자영업자
대출관리를 위해
개인사업자대출에도
가계대출 처럼
'소득기준 대출규제'를
차주별
총부채금원리금상환비율
(DSR) 규제처럼
소득대비 대출비율
(LTI)을
일정 수준을 초과시
개인사업자대출을
제한하는 방식이 도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앞서 2월 14일
브리핑에서
"앞으로는
개인사업자 대출의
각종 리스크 요인
LTI 운용사례를 점검해,
이에 대한 종합적인
개선방안을 강구할 예정"
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LTI란 무엇일까요 ?
소득대비 대출비율
개인사업자
자영업자의 대출비율
(loan-to-income ratio)
시중은행을 비롯한
전 금융회사에서 받은
개인사업자대출(기업대출)과
가계대출 합계액을
연간 소득으로 나눈 수치로,
DSR과 함께
차주의 상환능력을
기준으로 대출심사시
해당 %비율을 초과시
대출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DSR은 가계대출만이라면
LTI는 사업자대출과
가계대출을 합한 비율을
더하여 대출심사시
기준을 정하겠다는 거죠.
현재 대출관련
부동산관련
규제 비율을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LTV Loan to Value Ratio
주택 담보가치에 따른
대출금의 비율을 뜻함
ex)시세 5억 기준
ltv 70% = 3억5천
대출한도는
3억5천이 됩니다.
LTI
Loan To Income,
자영업자 소득대비대출비율
DTI
Debt To Income,
가계대출 총부채상환비율
RTI
Rent To Interset
임대업이자상환비율
여기에 더불어
올해 22년 1월부터
DSR규제까지
나온 상태이며
7월부터는 총대출액
1억초과시 제한적용으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이럴경우 대출자격조건은
더욱더 까다로워져
대출은 점점 더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미리미리 준비하여
모든대출은
현재 계획적으로
준비를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동산규제 및
각종 대출규제와
대선이후 곧, 변경될
정책에 대비하여
빠르게 대응하는 것만이
이자를 절약하는 길입니다.
이젠 대출도
공부하고 배워야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책임지고 사후관리까지
해주는 금융사는
많지 않습니다.
한국금융정보는
신용조회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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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후에도 꾸준한
관리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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