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금융정보입니다.

오늘은 최우선변제금

방공제 방차감이란 말들을

쥬택담보대출 진행시 많이

들어보셨을텐데요.

방공제를 통하여 세입자의

우선변제권에 대한

리스크 만큼의 한도를 빼게 됩니다.

소액 임차인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인 최우선변제금

담보대출진행시에

이 최우선변제금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최우선변제금은

주택매매대출시

방공제를 하게 되는데요.

지역별로 대출 한도금에서 방공제

차감금액을 공제한 금액이

대출한도로 정해지게 됩니다.

예를들어)

5억 아파트매매대출시 기준

담보대출 LTV가 60% 가능 할 경우

대출한도는 3억이지만,

방차감을 할경우 지역별로

최대5천(서울) ~ 2천만원(지방) 까지

대출한도에서 차감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될 경우 담보대출한도는

예를들어 ) 

서울의 경우 3억 - 5천만원 = 2억5천만원이

실제 대출한도로 산정되게 됩니다.

이로인하여  MI대출 MCI대출

등으로 보증보험가입을 통해

방차감 한도를 면제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mi대출은 매매자금만 가능하며,

자가담보대출 대환대출 및

추가대출로는 불가능하고

 구입자금 용도로만 진행 가능합니다.

mci는 방빼기를 공제 해 주는

개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mci대출와 mcg대출은 방공제 유무와

어느기관에서 도와주느냐의 차이로

서울보증보험이냐 주택금융공사이냐에 따라

소득과 매물에 따라 상이합니다.

MCG

(Mortgage Credit Guarantee)는

보험이 아닌 주택금융공사에서

보증을 해주는 것으로

고객이 비용을 직접 부담하는

형태입니다.

자금 형태에 따라

수많은 대출상품들이 달라지므로

금융사별로 꼼꼼히

체크 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담보대출의 경우

진행하는 금융기관에 따라

방차감 적용이 달라집니다.

1금융~보험사등이 있으며,

방차감을 안하는 최대한도를 원하시는

고객님은 저축은행담보대출이나

대부담보대출, P2P담보대출을

통하여 방차감없이

규제지역무관하게 85%부터 ~

심사가능합니다.

방차감에 따라

담보대출 한도가 달라지는 만큼

주택대출진행시

꼼꼼히 대출비교하여

선택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희 한국금융정보는

추운 겨울 코로나로 힘겨운 시기에

모든 분들이 힘나는 새해가 되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