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금융정보입니다. 오늘은 내집마련 분양권 아파트담보대출에 관하여 포스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대선이후 부동산정책 및 대출규제는 규제지역 포함 22년 7월 DSR규제 40%로 올해 DTI까지 포함한 규제로 많이 위축되어 있습니다. 현재 소득대비 부채 비율에 따라 대출한도가 산정되다 보니 대출이 불가하여 계약이 불발 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실제 생애최초 무주택자 내집마련 담보대출의 LTV비율 한도를 80%까지 확장 해준다곤 하지만 대출규제로 80%의 한도는 의미가 사라지게 되버렸습니다.

또한 앞전의 당첨된 분양권 상태의 잔금대출까지 영향을 미치며 내집마련 대출은 더욱더 어려워 졌습니다. 분양권의 경우 중도금대출 이후 잔금대출시 잔금일 기준 2달전후로 주변의 은행들이 집단대출 계약을 맺게 되는데요. 미등기 상태에서의 대출은 집단대출로만 가능해지므로 다른대출로의 비교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집단대출의 기준까지 대출규제에 영향을 받으며 DSR규제로 인하여 소득증빙이 불가능한 고객님들의 경우 집단대출 이용이 불가능해지며, 급하게 잔금대출을 알아보는 사례가 많아졌습니다.

기존 연봉이 1억이라면 DSR 40% 제한으로 기존 사용대출을 비율을 4천만원으로 줄이지 않는다면 담보대출 한도가 나오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소득없는 사람들은 대출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 온 것이죠. 우선 기본적인 대출규제 사항들을 알아보며 잔금대출 관련 금융사 가이드 조건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22년 대선이후 달라진 담보대출 기본 규제사항 기본정책 체크 필수

✔ 투기과열규제지역 시세대비 대출비율 LTV 40% 주택가격 9억초과시 LTV 20% 적용 (기존적용 유지)

✔ 조정규제지역 시세대비 대출비율 LTV 50%(기존적용유지)

✔ 생애최초무주택자 LTV80% 최대 6억 (신규)

✔ 15억 이상 고가주택 은행담보대출 불가 (단, 예외 : 소비자금융권 잔금담보대출 심사가능) 기존유지

✔ 기존주택 2년이내 처분시 새로운 주택구입자금 대출진행가능 : 전입의무 폐지 (신규)

✔ 생활자금 목적 주택담보대출 한도상향 최대 2억까지 변경 (신규)

그렇다면, 이렇게 대출규제로 인한 집단대출 거절시 다른방법이 없는 걸까?

그렇지 않습니다. 은행의 경우 DSR적용 및 대출규제를 받지만 규제미적용 금융사 상품으로 분양권 잔금대출이 가능합니다.

대체소득도 인정되며 신용등급 7~10등급이라도 사전심사시 잘 맞춰 접수를 한다면 잔금대출도 문제없이 진행됩니다.

* 단, 분양권 잔금대출의 경우 보존등기 확인 필수입니다. - (신탁사의 소유권 이전서류 확인 필수)

* 미등기 상태의 주택담보대출 - 소득 부채 주택가격 탁상감정등에 따라 상품별 차등구분 적용

또한 아파트매매자금의 경우 투기지역은 15억이상 고가주택의 경우 매매자금 대출이 불가합니다. 여기에 소득까지 증빙이 어려워 은행권 대출이 거절되셨다면 소비자금융권의 매매자금 대출로 처리가 가능합니다. 무소득자, 보존등기 상태의 경우라도 잔금대출 심사 가능하며, 주택의 정확한 감정가 산정으로 잔금을 안전하게 치를 수 있습니다.

자금조달계획서 작성부터 향후 주택담보대출 대환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신용조회 없이 안전하게 상담가능하며, 은행에서 거절되신 분들도 잔금대출 예외가능 금융사를 통하여 처리 가능합니다. 어렵게 당첨된 분양권인 만큼 꼼꼼하게 체크하여 준비 하시는게 중요합니다.

은행거절시 신축아파트 분양권 잔금대출 필수사항

✔ 보존등기 확인여부

✔ 신용점수 사전 체크

✔ 대체소득 (신용카드 및 통장거래내역 그외 금융사별 상이함)

✔ 공급계약서 사전확인 필수

분양권 주택담보잔금대출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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