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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의 경우

주택담보대출, 신용대출,

마이너스대출 구분하여 공시예정

그동안 전세대출 금리 및 정보들이

은행별로 오픈되어 있지않아,

소비자의 전세대출 상품들의 금리 및

정보기준의 선택 폭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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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23년 7월부터 전세대출 금리도

비교공시 항복에 추가되어

누구나 전세대출 금리를 은행별로

볼 수 있도록 시행예정입니다.

​

은행별 잔액기준 예대금리차도 함께

비교공시 대상에 추가됩니다.

예대금리차와 함께

대출금리(가계대출,기업대출), 예금금리등

상세금리정보도 잔액기준으로 공시

※ (잔액기준 예대금리차) 한국은행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와 동일하게 산정

→ 신규취급액 기준에 포함되지 않는

요구불예금 및 마이너스통장대출 등 포함

​

＃ 전세대출금리 비교공시

ㅇ (현황) 가계대출의 경우 주담대,

신용대출, 마이너스대출로 구분하여 공시

ㅇ(문제점) 국민의 실생활과

매우 밀접한 전세대출금리가

은행별로 공시되지 않아 경쟁촉진 및

선택권 보장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

ㅇ (개선안) 은행별 전세대출금리도

비교공시 항목에 추가

은행권 금리정보 공시

이렇게 개선됩니다.

​

✔ 은행별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도 비교공시 대상에 추가

- 예대금리차와 함께 대출금리

(가계·기업대출), 예금금리 등 상세 금리정보도

모두 잔액기준으로 공시

✔ 국민 실생활과 매우 밀접한 은행별

전세 대출금리도 비교 공시 항목에 추가

✔ 은행별 가계대출 금리를

기준금리 / 가산금리 / 우대금리로

세분화해서 비교공시

✔ 은행 자율적으로 금리 변동 요인 등을

설명하는 페이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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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영부분) 현재 미공시

→ 금번 방안에 따라

7월 금리정보부터 공시

보도자료 보러가기▶

보도자료 - 위원회 소식 - 알림마당 - 금융위원회 (fsc.go.kr)